제3회 장로스콜레 후기: 정경주 장로님
'말씀으로 새롭게' 3회 장로스콜레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엔 남녁의 운치있는 옥정호수가에 자리한 동신수양관에서 1박2일의 여정이었습니다. 먼곳이지만 한달음에 달려오신 장로님들과 함께 반가운 인사로 스콜레는 시작되었습니다. '세례'에 대한 공부, 세례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에대한 말씀. 그리고 새로운 깨달음. '복음'에 대한 공부. 하나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그리고 또 깨달음. 원어와 함께 전하시는 말씀은 재미있고 무척 좋았습니다. 또한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다시한번 깨달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앞으로 삶을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는 것도 나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고백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확고히 합니다. 밤 늦게 까지 계속된 모두의 말씀 나눔은 참으로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열두시간 이상을 열정으로 강의해주신 목사님의 뜨거움은 감동이었습니다. 저에게 성경공부는 언제나 신비의 체험입니다. 다음날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커 다음 스콜레를 기대합니다.
제3회 장로스콜레 후기: 정경주 장로님
'말씀으로 새롭게' 3회 장로스콜레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엔 남녁의 운치있는 옥정호수가에 자리한 동신수양관에서 1박2일의 여정이었습니다. 먼곳이지만 한달음에 달려오신 장로님들과 함께 반가운 인사로 스콜레는 시작되었습니다. '세례'에 대한 공부, 세례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에대한 말씀. 그리고 새로운 깨달음. '복음'에 대한 공부. 하나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그리고 또 깨달음. 원어와 함께 전하시는 말씀은 재미있고 무척 좋았습니다. 또한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다시한번 깨달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앞으로 삶을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는 것도 나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고백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확고히 합니다. 밤 늦게 까지 계속된 모두의 말씀 나눔은 참으로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열두시간 이상을 열정으로 강의해주신 목사님의 뜨거움은 감동이었습니다. 저에게 성경공부는 언제나 신비의 체험입니다. 다음날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커 다음 스콜레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