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p는 그동안 축적된 목회자 교육의 노하우와 자산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가 더욱 성경적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자를 위한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비인가 비제도권 온라인 신학교는 딱 두 분야, 성서신학과 설교-예배학 관련 과목만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7월 초, ibp 교수들이 모여 집중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기서 나온 대략적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지역별 스콜레가 지역에 ibp 교수를 파송하여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강의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 준비하는 설교자 신학교는 다음과 같은 모양이 될 것입니다.
- 지역과 상관없이 들을 수 있고
- 대학 교과과정 처럼 3~5년간 들을 수 있는 전체 커리큘럼과 학기별 커리큘럼이 제공되고
- 그 중 원하는 과목을 수강신청 후 들을 수 있고(실비 수준의 수강료 있음)
- 일정한 양의 과목을 잘 마친 설교자에게는 ibp가 발행하는 certificate을 드리고
- 각 강좌에 개근한 분에게는 장학금을 드리며
- "성경과 설교"라는 전문성 안에서 강사를 더 폭넓게 유입하여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 강의 방식과 내용이 아카데미즘을 넘어 설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 이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목회자 운영진을 구성한다.
이런 아이디어가 현실화 된다면, ibp의 설교자 신학교는 현장 지향적 성서/설교 학자와 학문을 존중하는 목회자들이 만나는 최고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ibp를 사랑하고 후원하는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의견 있으면 다양한 경로로 전달해 주십시오.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ibp는 그동안 축적된 목회자 교육의 노하우와 자산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가 더욱 성경적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자를 위한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비인가 비제도권 온라인 신학교는 딱 두 분야, 성서신학과 설교-예배학 관련 과목만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7월 초, ibp 교수들이 모여 집중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기서 나온 대략적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지역별 스콜레가 지역에 ibp 교수를 파송하여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강의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 준비하는 설교자 신학교는 다음과 같은 모양이 될 것입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현실화 된다면, ibp의 설교자 신학교는 현장 지향적 성서/설교 학자와 학문을 존중하는 목회자들이 만나는 최고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ibp를 사랑하고 후원하는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의견 있으면 다양한 경로로 전달해 주십시오.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